전체이슈 더보기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지난 5~6일, 우리대학 중앙 연극 동아리 운현극 예술연구회(이하 운현극회)가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94회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는 각자의 꿈은 미뤄둔 채 현실에 치여 살아가던 주인... 책과 함께 내딛는 새내기의 첫걸음 책과 함께 내딛는 새내기의 첫걸음 오는 28일까지 우리대학 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제71회 갤러리圖 전시 ‘2025 신입생 추천도서’가 열린다. 해당 전시는 신입생을 위한 도서 추천을 주제로 △철학 △사회과학 △새... 여성 문학이 그리는 새로운 문학사 여성 문학이 그리는 새로운 문학사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수상은 △박경리 △박완서 △양귀자 등 국내 여성 문인들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이... 징크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징크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우리사회는 중요한 시험 전날에 미역국을 먹지 않으며 빨간색으로 이름 쓰기를 꺼리는 관습이 있다. 이는 부정적인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믿는 심리 현상인 ‘징크스’에서 비롯한 반응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된 대학혁신지원산업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된 대학혁신지원산업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정부는 조건부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의 등록금 동결을 강제했다. 그러나 최근 심해진 대학 재정난에 사립대학을 중점으로 등록금 인상이 이뤄졌다. 등록금 동결 기...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책과 함께 내딛는 새내기의 첫걸음 여성 문학이 그리는 새로운 문학사 징크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된 대학혁신지원산업
덕성여대신문사 제8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종합 2025.02.28 덕성여대신문사 제84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안내 - 모집부분 : 수습기자 - 모집대상 : 25, 24학번 - 활동내용 : 우리대학 보도, 대학, 사회, 문화, 여성, 특집, 인터뷰 관련 취재와 기사 작성 - 활동기간: ... 종합 2025.03.18 직장 내 괴롭힘, 늘어나는 신고에 비해 실효성 없는 법안 지난해 9월, 한 공중파 방송사에서 근무하던 20대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피해자의 유서에는 직장 선배로부터 당한 ... 종합 2025.03.18 덕성미디어센터 통합 이후 앞으로의 방향은 우리대학은 학내 언론기관인 △덕성여대신문사(이하 신문사) △영자신문사 △운현방송국(이하 방송국)을 덕성미디어센터(이하 미디어센터)로 통합했다. 하지만 통합 이후 미디어센터 내 행정... 종합 2025.03.18 제41대 총학생회 보궐선거 정책설명회 개최해 지난 2월 18일, 제45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제41대 총학생회 보궐선거 일정을 공고했다. 제40대 총학생회 ‘파도’의 임기 종료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 노후된 통행로, 점진적인 개선 필요해 종합 2025.03.18 노후된 통행로, 점진적인 개선 필요해 우리대학은 최근 △대강의동 강의실 △차미리사기념관 4층 로비 △자연관 B동 2층 로비 △인문사회관 3층을 리모델링하며 학내 편의시설을 새로 구축했다. 이후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긍... 덕기자가 추천하는 덕기자가 추천하는 2025.03.18 덕기자가 추천하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휴식을 취하기도 어렵다. 이에 덕기자가 책, 공연, 전시회 등을 소개해 학우들에게 한 줄기 여유를 선물하고자 한다. 진정한 나... 학내단신 2025.03.18 760호 단신 1학기 사회봉사 장학금 신청 안내 학생지원과에서 다음 달 2일 18시까지 사회봉사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8학기 내 재학생 중 400시간 이상 봉사한 학우가 대상이며 1인당 100... 사설 2025.03.18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기에 본지 여론면에는 ‘쓴소리’라는 이름의 고정 코너가 있다. 이는 타대학 학보사 편집장 내지는 학내 구성원이 과월호를 돌아보며 비평하는 코너다. 해당 코너의 설립 취지는 다음과 같다.... 쓴소리 2025.03.18 다시 맞이한 시작점, 더욱 과감하게 대학생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3월은 ‘시작’과 ‘새로움’의 달이다. 이를 증명하듯 개강호인 지난 759호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학우들을 응원하고, 우리대학 내 변화를 알리며 ... 기자석 2025.03.17 나만의 속도로 가는 법 오늘날 우리는 끊임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SNS를 열면 누군가는 취업에 성공했고, 누군가는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또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구름재子 2025.03.18 760호 구름재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50대 여성이 2시간 뒤 또다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첫 단속에선 귀가 조치됐으나 두 번째 단속에선 면허정지를 넘어 면... 760호 만평 만평 2025.03.18 760호 만평 논의 끝에 평균 4.85% 등록금 인상해 종합 2025.03.04 논의 끝에 평균 4.85% 등록금 인상해 등록금 동결 기조가 무너지면서 대학가에서 재정 확보를 이유로 등록금 인상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2025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은 전체 대학 수의 절반을 넘어섰다. 우리대학 ... 종합 2025.03.04 여전히 불안정한 소수 전공 수강권, 근본적인 개선 필요 지난달 13일, 우리대학 자유게시판에 소수 전공 학생의 수강권을 위한 내규 개정을 요구하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서 지적한 강의 개설 내규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전공별 인원에 따... 종합 2025.03.04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학내 휴게공간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학내 휴게공간 개편을 위한 로비 리모델링 공사가 시행됐다. 공사 건물은 △인문사회관 △자연관 B동 △차미리사관으로 각 건물의 로비가 이번 공사... 덕기자가 추천하는 덕기자가 추천하는 2025.03.04 덕기자가 추천하는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휴식을 취하기도 어렵다. 이에 덕기자가 책, 공연, 전시회 등을 소개해 학우들에게 한 줄기 여유를 선물하고자 한다. 잠시 머물... 쓴소리 2025.03.04 알 권리와 재치 사이 덕성여대신문은 8개 지면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기사만을 담아냈다. 12개의 지면을 발행하는 본보에 비해 분량은 적지만, 기사를 모두 읽고 난 후 각 기사가 남긴 울림은 오히려 깊게... 학내단신 2025.03.04 759호 단신 1학기 수강신청 정정기간 안내 교무과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정정기간을 안내한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수강정정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정정이 불... 759호 만평 만평 2025.03.04 759호 만평 구름재子 2025.03.04 759호 구름재자 ○...네컷 사진을 찍으며 직장동료를 대상으로 추행한 20대 공무원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사진을 찍던 중 다른 동료들의 눈을 피해 어깨동무한 손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 기자석 2025.03.04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시간 언제나 웃음이 터지는 시간이 있었다. 황금시간대가 되면 모두 텔레비전 앞에 삼삼오오 모여 즐겨보는 채널을 챙겨보기에 바빴다. 황금시간대란 주말 저녁 6시로 텔레비전을 틀면 방송사들... 기자석 2025.03.04 관계를 연주하는 법, 사랑의 기술 “사랑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는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사랑할 기회가 주... 사회보도 2025.03.0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청년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 지난달 25일,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서 이뤄진 탄핵 심판 11차 변론에서 최후 진술을 마쳤다. 윤 대통령은 최후 진술을 통해 “12.3 계엄은 과거의 계엄... 종합 2024.12.09 ‘천원의 아침밥’을 점검하다 본사는 지난 743호에서 천원의 아침밥 시범 사업 운영에 대해 보도했다. 올해 2학기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다. 지난 학기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종합 2024.12.09 우리대학 교수진 시국선언 동참해 지난달 28일 우리대학 교수 40인(이하 교수진)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시국선언(이하 선언문)’을 게시했다. 해당 선언문은 △국민 의견 묵살·민주주... 종합 2024.12.09 위태로운 학생자치, 학우 참여 절실해 최근 우리대학 학생자치 참여 저조로 인해 제41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됐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단과대학 및 전공 내에서도 학생회를 구성하고 학생자치를 이어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종합 2024.12.09 창업지원센터, 3개월간 담당자 부재 끝에 충분한 지원 기약 창업지원센터는 우리대학 창업지원단 산하 기관으로 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산업에는 △창업 교육과정 운영 △재학생·졸업생 창업활동 지원 △창업상담 및... 교수칼럼 2024.12.09 야구, 좋아하세요? 올해 프로야구는 한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몰이에 성공하며 한국 프로 스포츠 흥행 역사에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관중몰이에 20대, 그중... 독자투고 2024.12.09 돈에 의해 왜곡되는 정치 공정성 “매일 한 명을 추첨해서 백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내놓은 파격적인 제안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당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 쓴소리 2024.12.09 60년간 대학의 역사를 기록해온 결실 757호는 덕성여대신문사의 창간 60년을 기념해 발행한 특별한 신문이라 할 수 있다. 60년 동안 덕성여대신문사는 학내 구성원 곁에 머물며 수많은 일을 지켜보고 기록했다. 신문사 ... 758호 만평 만평 2024.12.09 758호 만평 구름재子 2024.12.09 758호 구름재자 ○...유명하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상급종합병원 출신 의사가 마약 투약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한 달 동안 새벽에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출근해 환자 7명... 더보기 접기 전체기사
덕성여대신문 지면보기 [ PDF보기 ] 760호 2025-03-17 이번호보기 지난호보기 호수선택 호수선택 760 (2025-03-17)호 759 (2025-03-04)호 2025 (2025-02-24)호 758 (2024-12-09)호 757 (2024-11-25)호 756 (2024-10-07)호 755 (2024-09-23)호 754 (2024-09-02)호 753 (2024-06-03)호 752 (2024-05-20)호 751 (2024-04-08)호 750 (2024-03-18)호 749 (2024-0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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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청춘에게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지난 5~6일, 우리대학 중앙 연극 동아리 운현극 예술연구회(이하 운현극회)가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94회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는 각자의 꿈은 미뤄둔 채 현실에 치여 살아가던 주인... 제41대 총학생회 보궐선거 정책설명회 개최해 덕성미디어센터 통합 이후 앞으로의 방향은 책과 함께 내딛는 새내기의 첫걸음
여론 나만의 속도로 가는 법 오늘날 우리는 끊임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SNS를 열면 누군가는 취업에 성공했고, 누군가는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또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쏟아진다. 이러한 환경은 자연스럽게 남들과 자신을 비... 다시 맞이한 시작점, 더욱 과감하게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기에 760호 만평 760호 구름재자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시간 관계를 연주하는 법, 사랑의 기술 알 권리와 재치 사이 759호 구름재자 759호 만평
인터뷰 음식을 빛나게 만드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만나다 음식을 빛나게 만드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만나다 우리는 메뉴판이나 광고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식 사진을 접한다. 그 속에서 음식은 단순한 영양소의 집합체가 아닌 예술로 보여진다. 그러나 짧은 시간 안에 식거나 불어버리는 음식... 믹싱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들다 폐자원을 업사이클링해 환경을 위한 소비로 이끌다 공간에 이야기를 담아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