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99% 취업경력개발실, 100%를 제안한다 우리대학 취업경력개발실에서는 다양한 취업지원 관련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 취업이나 진로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리더십, 직장체험, 면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취업경력개발실에도 몇 가지 아쉬움은 있다. 우선 해외 학생수기 | 김세영(심리 4) 학생칼럼단 위원 | 2010-03-27 19:02 복수전공! 하고 싶습니다! 우리대학에서는 복수전공, 부전공, 전공심화과정 중 한 가지는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것이 학칙이다(덕성여자대학교 학칙 제 9장 中 교과과정이수자 제53조). 학력이 중요한 스펙이 되는 요즘시대에 이 제도는 사회에 나아 갈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경쟁력을 심어줄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학우들도 처음에는 힘들다고 불만을 털어 놓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학생수기 | 남숙정(문헌정보 3) 학생칼럼단 위원 | 2010-03-13 20:14 카프카 찾아 프라하로 가다 언제 부턴가 유럽에서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프라하’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몇 해 전 인기드라마와 커피광고의 배경이 되면서 한국 대중들에도 매우 친숙한 도시가 되어버렸지만, 그 보다 훨씬 전부터 프라하는 내게 우울함과 순수함이라는 어쩌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곳이었다. 학생수기 | 강미경(심리 4) 학우 | 2008-10-17 00:54 에너지가 필요한 당신에게 에너지가 필요한 당신에게 개강하고 찾은 도서관, 시험기간도 아니건만 좌석표에 빨간 불이 참 많이도 켜있다. 나는 우스갯 소리로 세상 무서워 졌다고 말하며 돌아서긴 했지만, 왠지 불안한 발걸음은 감출수가 없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아직 그 어떤 것도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 이 둘 모두가 불안해하긴 마찬가지 아닐까. 대학생활의 로망을 외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언 학생수기 | 김예슬(사회복지 3) | 2008-09-27 23: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