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폐지와 적은 수강 정원으로 시작부터 잡음 발생하는 디소공
트랙 폐지와 적은 수강 정원으로 시작부터 잡음 발생하는 디소공
  • 박소현 기자
  • 승인 2024.03.04 22:4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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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2024-03-10 18:37:43
또한 이 기사에서 "디소공을 선택한 학우 중 일부는 전공선택 이전 해당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A 학우는 “실감형미디어 및 게임 트랙이 가상현실융합학과로 이전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해당 트랙을 이수하고 싶어 디소공을 선택했으나 다른 트랙을 수료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이라고 보도하고 있으나 위에서 서술한대로 현재 디소공 2학년 학생들은 미디어와 게임 트랙 수업을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저 학생의 말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박태정 2024-03-10 18:37:03
올해 2학년은 계획대로 7개 트랙을 수강할 수 있고, 내년부터 생성형 AI로 인해서 장래가 불확실한 미디어 트랙만 디소공에서 제외되며 게임 트랙 내 교과목들은 디소공 내에서 운영된다는 사실을 디소공 학생 대상 OT와 전공디딤돌 행사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공지한 바 있습니다.

박태정 2024-03-10 18:36:26
이러한 공식적인 설명에도 불구하고 해당 학생이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서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상황을 일방적으로 보도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까지 활자화함으로써 디소공 소속 학생들과 소속 교수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킨 사실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와 책임있는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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