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1>의 구절이다. 우리대학 앞에 길게 펼쳐진 북한산의 장관은 늘 아름답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하다. 그러나 많은 학우들은 이러한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먼발치에서만 느끼곤 한다. 기자들은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그리고 자세히 느껴보기 위해 북한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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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1>의 구절이다. 우리대학 앞에 길게 펼쳐진 북한산의 장관은 늘 아름답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하다. 그러나 많은 학우들은 이러한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먼발치에서만 느끼곤 한다. 기자들은 북한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그리고 자세히 느껴보기 위해 북한산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