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덕성여대신문 창간 5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사]덕성여대신문 창간 5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김건희 총장
  • 승인 2023.12.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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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덕성의 역사와 함께해온 덕성여대신문 창간 5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과 함께하는 올바른 정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덕성여대신문은 대학의 희로애락(喜怒哀樂) 속에 늘 함께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기에도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걸어가 주었으며 주요 소식마다 대학에 힘을 모아주는 마중물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다시금 구성원의 목소리와 대학 사회의 흐름을 정확한 시각과 판단으로 전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동문으로서 학창 시절부터 덕성여대신문과 함께한 추억이 많기에 축하 인사를 기쁜 마음으로 전하며, 특히 정론을 위해 한결같이 애써 주신 기자 여러분과 주간 교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대학에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대학 본부와 교수들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대학 역대 최고의 교육부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2년 대학 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에서 5개 평가영역 모두 충족(Pass) 판정을 받아 우수한 결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우리대학이 받은 ‘우수’한 결과는 가(可)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총장과 대학본부, 교수들과 학생들은 모든 구성원의 합심 아래 대학의 미래를 위한 발전과 변화 그리고 혁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의 노력은 학생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고 혁신적인 교육행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더욱 자랑스러운 모교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우려 ‘최선’이라는 단어를 뒷받침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총장과 대학본부 그리고 덕성여대신문이 덕성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함께 의지를 모아가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초석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덕성여대신문이 정론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언론, 대학 사회의 담론(談論)을 이끌어가는 언론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5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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