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글로벌 챌린저에 지원자 몰려
3년 만에 돌아온 글로벌 챌린저에 지원자 몰려
  • 윤수아 기자
  • 승인 2023.11.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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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일정 변경과 접수 처리 미흡으로 학우들 불편 호소해

  국제교류과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2023 동계 글로벌 챌린저 참가팀을 모집했다. 학우들이 직접 해외 탐방을 기획해 세계화 정신과 자기 주도적 해결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챌린저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됐다.

  이번 글로벌 챌린저에는 미주·유럽권 40팀, 아시아권 6팀을 포함해 총 46팀이 지원했다. 2019년 동계 글로벌 챌린저에 21팀이 지원했던 것에 비해 지원 건수가 2배가량 증가했다.

  지원자가 몰리자 국제교류과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일정을 연기했다. 10월 23~27일 마감 예정이던 서류 심사 일정을 11월 2일까지 연장하고 이에 따라 11월 1일 전후에 시행할 예정이던 면접 일정이 11월 둘째 주로 미뤄졌다. A 학우는 “기존에 공지한 1차 서류 심사 일정이 지난 후 결과 발표를 연기한다는 공지를 받아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국제교류과 김채연 담당자(이하 김 담당자)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로 인해 심사 기간이 길어져 부득이하게 일정 전체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며 “심사를 맡은 교수들의 일정을 고려해 계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감 당일인 지난달 20일, 지원서를 제출하는 인원이 몰려 23시경 De:light 서버가 마비됐다. B 학우는 “마감 시간대 지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사전에 다른 접수 방식을 추가로 공지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담당자는 “지원 마감일 23시 59분 이전까지의 접속 기록을 확인해 시스템 마비로 제출하지 못한 경우 이메일을 통한 서류 접수를 추가로 안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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