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우리대학 사학전공은 종로운현캠퍼스 운현궁양관 앞에서 △전·현직 교수 △재학생 △졸업생 등 105인이 작성한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이었던 이날 재학생 대표 나보현(사학 3) 학우는 “역사를 공부하는 전공생으로서 현 정부의 그릇된 역사의식을 바로 잡기 위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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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우리대학 사학전공은 종로운현캠퍼스 운현궁양관 앞에서 △전·현직 교수 △재학생 △졸업생 등 105인이 작성한 시국선언문을 낭독했다.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이었던 이날 재학생 대표 나보현(사학 3) 학우는 “역사를 공부하는 전공생으로서 현 정부의 그릇된 역사의식을 바로 잡기 위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