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기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상급종합병원 출신 의사가 마약 투약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한 달 동안 새벽에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출근해 환자 7명 수술을 집도했다고. 약으로 병자를 치료해야 할 자가 마약을 투여하니, 남에게 폐끼치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는 전세계 1순위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버스에서 타인의 머리 위에 락스를 쏟아부어 상해를 입힌 50대 여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러 처음 본 사람에게 2도 화상을 입혔다고. 한 사람의 웃음을 지우는 데 락스를 사용했으니 이로 인해 검게 물든 마음은 절대 깨끗해질 수 없으리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음주운전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검문을 거부한 뒤 도주하던 중 사고를 낸 후에도 재차 달아났다고. 잘못을 저지르고 실추된 자신의 이미지만을 미화하기 급급해 도망치는 꼴이 참으로 형편없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