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9~20일, 우리대학 영근터와 대강의동에서 ‘2023 덕성 취업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김선우(심리 3) 학우는 “진로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가 여러 직무 경험을 새롭게 접해보는 기회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서유진(법학 4) 학우는 “취업에 관심이 생겨 컨설팅·기업관 상담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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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20일, 우리대학 영근터와 대강의동에서 ‘2023 덕성 취업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김선우(심리 3) 학우는 “진로가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가 여러 직무 경험을 새롭게 접해보는 기회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서유진(법학 4) 학우는 “취업에 관심이 생겨 컨설팅·기업관 상담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