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학생회관 1층 대강당에서 우리대학 연극동아리 운현극회가 <시청각실>이라는 연극을 펼쳤다. 연극의 연출을 맡았던 권규리(중어중문 4) 학우는 “부족한 예산과 적은 인원으로 하나의 극을 완성하려다보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그래도 극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지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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